힘겨운 날에도 나가게 하는 이유
무기력하고 일어나기 싫은 아침, 산책을 쉴까 고민했으나 결국 루틴을 지킴. 지쳐 있어도 늦더라도 정오 전에 산책하는 것이 몸과 마음에 중요하다고 인식함. 산책을 너무나 사랑하는 생강이를 위해 끝내 함께 나가 걷기를 실천함. 반복되는 산책이 특별함을 덜어주기도 하지만, 멈추는 순간 몸과 마음이 더 굳어버린다는 걸 확실히 앎.
“나 자신을 위한 루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생강이를 위한 이타적인 마음이 원동력이 됨.”